지금 만나러 갑니다 생각보다 더 깊은 의미를 가진 영화 쥐어짜내는 슬픔이 아니라 진실되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...ㅠㅠ 왠만하면 영화보고 잘 안우는데 펑펑 울었습니다... 카테고리 없음 2025.12.11